[리뷰] Monument Valley - #2

안녕하세요! SH99 입니다

저번에 모뉴먼트 벨리 챕터1에 대해 간단 리뷰를 마쳤었는데요!!

오늘은 모뉴먼트 벨리 챕터2를 진행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챕터 2를 클릭해서 실행해줍니다
챕터2는 '정원' 이네요

스토리도 있는데 아직 무슨내용인지는 모르겠지만 용서를 구하기위해 아이다라는 캐릭터가 모험을 떠나는 그런 내용일 것 같네요

시작하고 저기로 이동해서 이상한 박스를 잡더니

머리에 써버리는 '아이다'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저 새롭습니다
진행을 하기위해 아래 버튼모양 발판으로 가서 밟아 줍시다

새로운 버튼발판이 생겼죠
이제 저기로 이동해줄게요!

건물 높이가 높아지고 착시현상이 일어나네요 정말 신기방기 합니다

너무 쉽게 올라갔네요~
모자를 벗더니 안에서 사각형 큐브모양 물체가 나와서 선반같은 곳으로 옮겨집니다

그리고 새로운 곳으로 가게 되는데요
옆쪽에 동그라미 구멍이 나있는 블럭은 손으로 드래그하면 움직인답니다

이렇게 말이죠 ㅎㅎ
저 블럭을 타고 위에 있는 발판을 향해 이동해줍시다

역시 난이도가 아주 쉬워서 금방도착했습니다
올라가는길에 착시현상이 대부분이여서 정말 신세계였어요

또 모자를 발견해서 머리에 쓰네요

머리에 쓰면 옷까지 바뀌는 신기한 마법의 모자!
입구가 한개 보이는데 그곳으로 들어가줍시다

들어가보니 어두운 방인데요
위에 똑같은 모자를 낀 분이 있네요
말을 걸어야할 것 같아요

스토리는 각자 해석하셔야할듯 ㅎ

'이 오래된 자들은 어둠 속에서 오랫동안 기다렸노라'

'침묵의 공주여, 얼마나 오랫동안 헤매었는가?'

'어째서 이곳에 있는가?'

이야기가 끝나자마자 무섭게 건물이 생깁니다

맨위로 가야하기때문에 길을 따라 가줍시다

앞으로 가니까 길이 무너져 버리네요
착시 블럭을 이용해서 올라가줍시다

오오 역시 신기해요

하다보시면 금방 올라옵니다 ㅎ
발판을 밟으니 없던 계단이 새로 생기네요

또 큐브같은 것이 번쩍번쩍 거리네요

이로써 챕터 2를 클리어했습니다

다음엔 챕터3로 찾아오겠습니다! 더 새로운 맵과 난이도가 조금더 올라가길 바라네요

이상 제 글을 재밌게 보셨다면 댓글 공감 부탁드려요!